[] 고성문화원 기타교실 소식
| 2011-12-29 14:44:44

사람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의미는 문화를 즐기면 세상 보는 눈이

아름답게 보이듯이 사람들은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며 즐거운 삶을

영위하고 있는 인간사에 콜텍문화재단의 도움으로 기타로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는 취미를 가질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업의 사회 환원

사업은 우리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11년 9월부터 18명으로 기타 강좌를 시작했다. 초급부터 어느

정도 기타를 만질줄 아는 실력을 가진 다양한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강사님의 꾸준하고 체계적인 강의로 지도하고 있다.

간혹 연습을 소홀히 하여 중도에 포기하는 수강생도 있지만 열심히

하는 수강생들의 수업진도는 느리게 그리고 복습 위주의 수업으로

소양강처녀, 봉선화 곡은 완벽한 연주는 안되지만 어느정도 소화

할수 있으며, 지금은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기타연주 수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